"부여게임학원" 게임회사 취업생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부여게임학원에서

게임원화를 전공해서 게임회사에 취업하게된

27살 수강생입니다

 

저는 기계공학과를 전공해서

현장직에서 일을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이직을 고민하다가 게임업계가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게임업계로 이직을

하고자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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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임업계에서 어떠한 분야가

가장 괜찮을까 고민하며 알아보니

게임 업계 쪽으로 나가는 데에는

분야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가장 크게는 게임기획과 게임 원화

게임그래픽, 게임 프로그래밍 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저는 그나마 그림이 가장

편했어요 어릴 적 어머니가 미술학원을

다니게 하셔서 중학생때까지 미술을

했었기 때문이었죠

 

 

물론 그냥 동네 미술학원이었지만

해봤던 일과 해보지 않은 일은

차이가 크니까요

 

그래서 게임원화 쪽으로 선택을 하고

어떻게 해야 게임원화로 취업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원래 다녔던 동네 미술학원은

게임업계에서 하는 게임 원화랑은

다르다고 해서 전문 학원을 찾아보았죠

지식인에도 물어보고

지인들 중에 그림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물어보니

게임원화는 일반 미술학원이 아니라

게임원화를 가르치는 전문 게임학원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미술 분야지만 작업하는 작업물이

완전히 달라서 가르치는 것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문 게임학원을 알아보다보니

부여게임학원에 대한 추천이 많더라구요

 

수업의 질도 좋고 학생관리도 잘하고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부여웹툰학원에 상담을 신청하고

찾아 갔었죠

부여웹툰학원에서 상담을 할때 들었던

내용을 말해보자면

게임원화는 게임 기획 단계에서 구상된

설정대로 캐릭터를 창작해 내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여자, 궁수, 장발 등등 의 설정들이

있다면 장발에 활을 든 여자 궁수를 그려내는

작업을 하는 거래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게 괜찮은 일인것

같더라구요 제가 어릴적부터 상상력이 좀

뛰어났거든요 ㅎㅎ

 

그래서 설정을 보고 어떠한 캐릭터일까를

상상하는건 자신있었죠 이제 중요한건

그걸 그려낼 수 있는 실력만 키우면 될 것

같았어요

그림 실력은 부여게임학원에서

키워줄 수 있다고 했구요

 

그 말을 믿고 부여게임학원에 바로 등록을

했더랬죠 게임 원화라는 직업이 제가

정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홀린듯 등록을

한 것 같기는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부여게임학원에서

수업을 쭉 듣고 게임회사에

취업까지 했으니 잘 선택 했었던것

같아요

 

 

 

부여게임학원에 처음 수업을

들으러 갔던 날을 아직도 기억해요

지금껏 제가 그려왔던 그림이

얼마나 기본기가 없이 그림을 그려왔었는지

정말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엄청 부끄러웠답니다

 

그래서 더 기본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수업에서 강사님이 시키시는건

어떻게든 하려고 노력했고

수업을 들어도 부족한 부분들은

집에서도 혼자서 이리저리 알아보며

공부를 했었죠

 

물론 공부하다보니 슬럼프도 오고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때 마다 강사님과 상담을 해주셨던

부여게임학원의 멘토선생님이

조언을 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극복 해 낼 수 있었어요

 

 

 

저는 부여게임학원의 수업중에

인체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인체는 강사님도 지금까지 계속 공부하실

정도로 어려운 내용이라고 해요

그래서 익숙해지려고 얼마나

많이 그려보고 연습했는지 몰라요

 

어떻게든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낼 수 있도록

정말 쉬지않고 노력했어요

수능 때 보다 더 공부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앞으로 제가 뭘 하며 살지를

결정하는 취업을 위한 일이다 보니

포기하지도 못하고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저만 노력하는게 아니라 같은 수업을 듣는

다른 학생들도 모두 노력하고 있어서

함께 으쌰으쌰해서 하다보니

더 잘 되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게 원화 수업을 다 듣고

취업을 위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작업에 들어갔어요

지금 까지 배웠던 내용으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했죠

 

 

 

포트폴리오는 정해진 틀이 없이

자유로이 구성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 점이 더 힘들게 다가왔어요

정해진 틀이 있었다면 더 나았을텐데

제가 원하는대로 구성하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도통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강사님과 멘토님을 엄청 귀찮게 했답니다

 

다른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해서

강사님에게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어떤지 여쭤보고

멘토님께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구성하는지

여쭤보면서 정말 학원을 가지 않을 때에도

엄청 물어봤어요

 

그렇게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었죠

포트폴리오를 구성은 했는데 퀄리티가 높지 않아서

또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수정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몇 십번의 수정을

거쳐서 최종 완성본을 만들었답니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부여게임학원에서

이력서, 자소서 등에 대한 피드백도 받고

면접에 대한 도움도 받아서

결국 게임회사에 게임원화가로서

취업을 할 수 있었죠

 

그냥 현장직에서 일하던 제가

혼자서 공부했었다면 절대 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다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다해도

저는 부여게임학원을 선택할 듯 해요

그만큼 부여웹툰학원의 도움이 컷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부여웹툰학원을 마치고

게임회사에 다닌지도 1년이 넘었어요

이제 엄연한 게임원화가가 되었죠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어려움과

노력들이 있었는데 여전히 하나하나

다 생각이 나네요

 

저처럼 게임원화가가 되고싶으시거나

게임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부여게임학원을 찾아보세요

혼자서는 하지 못할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에요